적십자회비 모금운동 전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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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년 1월까지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014년 1월까지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자 지난 10일부터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모금에 참여한 개인 및 사업자는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모금된 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이재민을 구호하고, 홀몸노인·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저소득 주민의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회비 납부대상은 가구주, 개인(전문직) 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며 각 가구에 우편으로 배송된 지로용지를 지참해 금융기관 또는 편의점을 찾아 직접 납부하거나 신용카드 포인트, 입금지정전용계좌, 인터넷납부, 스마트폰 및 휴대전화(ARS)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mapo.go.kr)의 배너 또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redcro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는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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