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저비용 창업ㆍ마케팅 밀착 지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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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31일까지 3곳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1일까지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체 3곳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는 2007년에 구에서 개관, 현재 총 24개 업체가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3개 업체의 입주기간이 내년 상반기에 만료돼 새로운 중소기업이 내년 3월 또는 5월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입주 업체는 저비용으로 창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센터내 복사기, 팩스 등 각종 사무기기와 제품 전시실, 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구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되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임대면적은 40㎡로 보증금은 약 365만원, 임대료는 160만원(1년분·월 13만원선)이다. 입주기간은 내년 3월1일 또는 5월1일부터 2년이며, 센터 운영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벤처기업에 해당하며, 입주 신청일 현재 중소·벤처기업을 설립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기업이어야 한다.

기업주가 영등포 구민이거나 사업장이 영등포 지역내에 있으면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 홈페이지(yd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사업계획서, 벤처기업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증빙서류와 함께 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말에 입주업체 3곳을 최종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2-2670-3423)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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