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 주·정차단속원 모집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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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4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14년 1월13~17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불법 주정차 단속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단속 법령·지침·장비조작 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2명씩 4개조로 나눠 활동에 나선다.

지하철역·버스정류장·대형마트 주변 등 불법주차 정체구역에서 하루 8명씩 총 40명의 학생들이 단속현장을 체험한다.

특히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주차단속을 위해 설치된 23대의 폐쇄회로로 불법주차 차량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단속활동을 펼친다.

또한 그린파킹 주차장·공영주차장을 둘러보며 골목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사업들을 안내받는다.

지역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신청은 이달 16~24일 팩스(02-2620-049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중·고등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불법주차로 인한 불편사항을 경험하며 올바른 주차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주차관리과(02-2600-4221)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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