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광진구'... 구정 투명성 호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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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보·민원소통 기반조성' 평가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3 열린시정을 위한 정보·민원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 정보공개, 기록관리, 민원처리 신속성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광진구는 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보공개 확대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 ‘광진구 정보공개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 정책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따라 구는 정보공개 청구가 많은 사전행정정보 공개대상을 기존 50종에서 203종으로 대폭 확대·시행했으며, 정보공개의 공개처리기한을 기존 10일에서 6일로 단축했다.

또한 각종 국장 이상의 주요 정책문서 및 회의록을 적극 공개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 정원의 13%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 했다.

이밖에도 구는 ▲사전에 인·허가 등 민원의 가부 여부를 알려주는 사전심사청구제 ▲민원사무 처리 경험이 많은 팀장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처리를 돕는 민원후견인제도 ▲가족관계등록 신고시 사전예약으로 대기 없이 업무를 처리 가족관계등록 신고 전화예약제 등을 실시해왔다.

김기동 구청장은“우리 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더욱 소통하고 구정의 투명성 확보 및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신뢰받는 구정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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