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생활에서 배우는 과학' 창의성 쑥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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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과학교실 내달 6일 개강...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오는 26일까지 내년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초등 2~5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1월6일~3월29일 동 주민센터 18곳에서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소리배달부 ▲고마워~ 나선 ▲비타민C 승자는 누구? ▲화석 발굴 프로젝트 ▲LED로 배우는 이진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각동 주민센터별로 선착순 25명씩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3개월분 재료비 2만5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어린이는 재료비 전액이 면제된다.

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생활과학교실을 시작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1만8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생활과학을 가르쳐 왔다.

조길형 구청장은 “과학교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과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교육지원과(2670-4169)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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