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영예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6:25: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인영 영등포구의장·정선희 구의원
▲ 지난 13일 우리은행본점 대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오인영 의장(왼쪽)과 정선희 의원(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의회 오인영 의장(당산1동, 양평1·2동)과 정선희 의원(비례대표)이 나란히 ‘서울사회복지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해 지난 13일 우리은행본점 대회의장에서 시상식을 열었으며 특히 영등포구의회에서 유일하게 2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오 의장은 보육 지원·자살 예방 등 다양한 복지정책 관련 조례를 제·개정했고 평소에 무료 배식봉사·노인요양시설·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오 의장은 “동료 의원과 함께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기쁘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개발, 지원할 수 있도록 구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저소득 취약계층 방문,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아토피 예방관리 조례를 제정해 저소득층 의료비 보조와 적정한 보건·관리, 예방 교육 등을 지원했다.


정 의원은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얼마남지 않은 임기지만 구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지금보다 더 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