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BA, 겨울방학 맞아‘스마트보안관’업데이트...기능 추가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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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최근 '스마트보안관' 업데이트를 통해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행태 분석 결과를 부모와 자녀가 모두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MOIBA에 따르면 스마트보안관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를 통해 무료로 보급하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자녀의 스마트폰에서 각종 음란물 및 불법유해정보를 차단할 뿐 아니라, 자녀의 스마트폰을 부모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지난해 6월부터 보급되면서 시작됐다.


MOIBA 관계자는 "겨울방학이 수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방학기간 체계적인 학습계획이나 독서, 운동 등과는 멀어지고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등 순기능적인 면도 있지만, 성인보다 자제력이 약한 청소년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나타나는 각종 스마트폰 증후군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역기능적인 부분이 훨씬 우려되고 있어 부모님들의 지도 관리가 필요한 때"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관계자는“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스마트보안관’ 서비스의 ‘이용행태 분석결과’ 기능을 활용하면 자녀는 자신이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인지하고 자제할 수 있으며, 부모님은 자녀가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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