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병원은 이날 400여명의 교직원이 작성한 무위반·무사고 서약서를 구미경찰서 교통계에 전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규식 구미병원 사무처장은 “의료인은 병원 현장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과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깊이 체감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의료인 스스로가 한번 더 생각하고 안전운전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무위반·무사고 서약서를 작성하고 1년간 실천에 성공한 운전자에게 특혜점수 10점을 부여, 운전면허정지 처분시 감경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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