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단, 영산강하구둑 개선 현장 방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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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Mr.Hoang Van Thang) 및 국가주석특보(Mr. Ho Xuan Hung) 등 관계자 17명은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 사업단(단장 안순섭)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현장에서 기술연수를 실시했다.

베트남정부 관계자는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 사업현황에 대한 홍보영상, 브리핑 청취 후 국내 최대규모의 영암호 신설 배수갑문(규모 66m x11.5mx5련)과 통선문 마이터게이트(규모 14mx65m, 해남 산이), 국내 최초 동양 최대의 부유식 수문 섹터게이트(규격 폭 60m, 영암 삼호)를 둘러보며 농어촌공사 대형수문 기술력에 찬사를 보내며 양국간 수자원관리 협력체계에 깊은 우의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지난 한-베 양국간 농업농촌개발 협력강화를 위한 MOU체결, 계측관리시스템 착수협의 등 성공적인 베트남 해외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초청으로 이를 계기로 수자원관리시스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공사 해외사업확대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베트남 방문단은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현장 기술연수 외에 저수지 재해예방시설, 원격 관측시스템 현장 견학 등 5박6일간의 주요일정을마치고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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