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 한해 자치구, 금감원 등과 함께 대부업체 2877곳을 대상으로 ▲법정이자율 ▲대부계약서류 ▲과잉대부금지 ▲대부조건게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등록취소 처분을 받은 업체는 278곳에 달했고 과태료 부과 417곳, 영업정지 35곳으로 나타났다. 행정지도 처분을 받은 업체는 865곳으로 집계됐다.
시는 내년부터 점검을 기피하는 업체나 비협조 업체 등에 대해 시 전문검사역을 통해 강도높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업체 대표자의 입원, 구치소 수감 등의 사유로 이번 점검대상에서 제외된 업체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무분별한 대부업 광고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계도기간을 갖고, 이를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박기용 시 민생경제과장은 "시민들이 불법 대부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 피해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