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6. 25 참전유공자에 ‘호국영웅기장’ 전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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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 유공자 10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했다.

‘호국영웅기장’은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보훈처에서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하여 무안군에서는 참전용사인 양찬호 등 10명이 전수하게 되었다.

기장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사건과 업적 등을 기리는 일종의 기념장으로, 메달 형태인 호국영웅기장에는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란 글자와 지도둘레에 ‘자유’, ‘평화’, ‘호국’, ‘영웅’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이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표하면서, “앞으로 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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