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리산 나들이장터'

한정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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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희망자 2차 공개모집 [시민일보]전남 구례군이 문화관광형 시장인 '지리산 나들이장터'의 입점자를 2차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례 산동면 관산리 지리산온천 맞은편 부지 1만3582㎡에 조성 중인 `지리산 나들이장터'에는 지역생산 신선 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판매장, 대장간 및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방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곳은 현재 약 40% 공정으로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시장 명칭을 ‘지리산 나들이장터’로 확정하고 1차 입점자 모집을 완료했다.

군은 내년 1월4일까지 로컬푸드마켓, 가공상품 등 분야별 112명을 2차 모집하며 사전 설명회를 오는 21일 산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입점상인의 전문성 및 사업 타당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입점자를 선정하며 입점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품 매니저의 의식교육과 상품개발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청 홈페이지(gurye.go.kr)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도시경제과(061-780-2355)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자락에 위치한 게르마늄 온천 주변에 조성되는 지리산 나들이 장터가 온천욕과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복합 휴양·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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