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4년 2월 21일까지 미용학과 1, 2학년 전문학사과정과 3, 4학년 학사학위과정의 201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피부미용과의 경우 4년제 대학 편입이 여의치 않아 학점은행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미용학과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미용사면허증 취득이 가능해 헤어샵과 피부관리샵, 네일아트샵 등의 개원이 가능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삼육보건대학교 피부미용과 학생들 역시 1, 2학년 수료 후 학점은행제 학위과정인 3학년 과정 등록이 늘고 있다.
앞서 서울 최초의 미용대학이자 미용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삼육보건대학교는 2001년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원 미용학과를 개설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네일, 피부관리 및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정규대학을 가지 않아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학년 졸업시 전문학사학위는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다.
미용학과에는 평일반, 화요헤어반, 일요스킨반이 개설돼 있다. 평일반은 일반 대학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화요헤어반과 일요스킨반은 One Day 수업을 통해 학업과 일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헤어와 피부전공을 특화해 수학할 수 있다.
다른 기관의 학점은행제와 차별화되는 삼육보건대학교 학점은행제의 장점은 전문학사 취득 후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계속 공부할지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 4년제 대학의 경우 중도포기 시 학위를 취득할 수 없지만, 학점은행제의 경우 2학년까지만 수료해도 전문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이후 계속 학업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삼육보건대학교는 학점은행제 미용전공과목을 평생교육원과 삼육보건대학교 특별과정으로 이원화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2개의 기관으로 등록돼 있기 때문에 한 기관에서 수강할 수 있는 학점 제한으로 인해 여러 교육기관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
이와 함께 평생교육원 미용학과 재학생에게는 △토탈 교육과정 설계 및 제공 △개인 상담을 통한 학습 지원 △현장실습 지원 △해외봉사 및 지역봉사활동 활성화 △졸업작품전 개최 △학생증 발급 및 학내 편의시설 이용 △각종 장학금 제도 △형제자매 등록금 할인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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