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통지서 인터넷서 발급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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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부터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서울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8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취학통지서를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만 6세로 200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다.

인터넷으로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으려면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후 즉시 출력할 수 있다. 분실할 경우 추가 발급신청도 가능하다.

서비스 기간 동안 인터넷으로 통지서를 발급받지 않으면 기존대로 이달 중 관할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으로부터 받게 된다.

황인식 시 행정과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통장 등 외부인의 가정방문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고 시민들의 민원과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학부모가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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