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평균 기초학력미달비율 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2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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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48개 중·고교 국가수준학업성취평가 결과

[시민일보]전국 중고등학교 5,048개교, 1,095,185명이 응시한 국가수준학업성취평가에서 전남의 평균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3.2%로, 전국 평균 3.4%보다 0.2% 낮게 나타났다. 이는 중·고등학교 기초학력이 향상되고, 기초 미달비율이 크게 감소한 결과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전국 평균 2012년 3.3%인데 2013년에는 3.3%로 변동이 없으나, 전남의 경우 2012년 4.8%→2013년 3.8%로 1% 감소해 전년 대비 기초미달비율이 감소했다.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전국 평균 2012년에는 3.0%인데 2013년에는 3.4%로 기초미달비율이 0.4% 증가했다.


전남의 경우 2012년 2.6%→2013년 2.6%로 변동은 없으나, 전체평균이 증가돼 기초미달비율은 감소됐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역점사업으로 독서토론수업 활성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 고교교육력 제고 사업 등 기초학력 향상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기초학력우수교육청 사업에서 기초학력미달학생지도 인턴교사 배치, 학습크리닉센타에서 기초학력부진 학생에 대한 비학습장애요인 파악 및 상담활동, 기초학력향상 교원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이 약한 학생은 대부분 비학습장애 이유를 갖고 있으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이겨내고 묵묵히 기초학력 향상에 참여하신 우리 교원의 노력 결과"라며 "2014년‘기초튼튼 행복교육’ 사업 및 기초학력향상 지원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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