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특성화高·마이스터高 경쟁률 1.07대 1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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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라남도교육청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등학교에 대한 내년도 신입생 전형을 3단계로 실시했다.


우선 4개 마이스터고등학교에 대한 원서접수를 지난 18일에 마감한 결과 한국항만물류고 2.1대 1, 전남생명과학고 1.4대 1, 여수석유화학고 1.9대 1, 완도수산고 2.4대 1 등 마이스터고 평균 1.95대 1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지원형 특성화고 29개 학교에 대한 신입생 원서접수는 지난 5일에 마감된 결과 4922명 모집에 5361명이 지원하여 108%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이 중 50개 학과에는 모집정원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려 698명이 초과됐으며 25개 학과에는 259명이 미달되었다.


마지막으로 일반 특성화고 15개 학교에 대한 신입생 원서접수는 지난 19일에 마감한 결과 1378명 모집에 1013명이 지원해 73.5%의 지원율을 나타냈으나 광양실업고등학교는 모집정원 224명에 240명이 몰렸다.


이를 종합하면 오는 2014학년도 전남 마이스터고·특성화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은 총 6680명 모집에 7163명이 지원하여 평균 1.07대 1로 나타났으며,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의 경우 학과개편을 통해 조리과를 1학급 신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77대 1을 나타냈으며, 순천전자고등학교가 1.68대 1이었고, 전남미용고등학교가 1.44대 1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일반 특성화고의 합격자발표는 27일 학교별로 실시되며, 추가모집은 오는 12월31일 이후에 학교별 전형계획에 의해 학교장이 실시하게 된다.


구희태 미래인재과장은 “전남 특성화고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결과 취업의 질을 높이고 정부의 취업 활성화 정책에 학생들이 신뢰를 보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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