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용암마을 '1등급 농촌체험휴양마을' 인증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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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서비스등 전부문 호평 산나물 채취·가재 잡기 등 4계절 프로그램 연중 운영

[시민일보] 전남 영광군 군남면 용암마을이 농어촌관광사업 등급제 심사결과 1등급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민박 등 농촌관광사업장 200곳에 대해 경관 및 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별로 품질평가를 실시했고, 용암마을을 비롯한 전국 8개 마을을 1등급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심사평가한 후 4개 분야별로 1~3등급을 부여했으며, 전남 영광 군남면 용암마을은 경관 및 시설, 체험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1등급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 용암마을은 계절별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봄에는 산나물 채취, 여름에는 가재잡기와 물놀이,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체험, 겨울에는 짚공예, 연날리기 등 연중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특히 모싯잎송편 만들기, 석창포를 이용한 비누, 샴푸만들기 등 차별화된 체험운영을 통해 특색있는 농촌마을을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로 마을을 알리겠다”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공하는 체험마을로 발전해나갈 수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영광군을 방문하는 전국의 농촌체험휴양객들이 '용암마을'에서 농촌의 정감과 추억을 만들어 갈수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영광=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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