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지원·나눔 앞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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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희망복지사업단
▲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계면에 거주하는 A씨 집을 청소 및 정리하고 있는 무안우체국 직원들.

[시민일보]전남 무안군 희망복지사업단과 무안우체국(우체국장 양길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가정에 생필품 지원과 함께 도배, 장판 교체 서비스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통합사례관리란 지역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다.


13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우체국에서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계면에 거주하는 A씨의 집을 찾아 도배작업 및 장판교체 작업을 한 데 이어, 12일 통합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해 화장지와 세제 등 생활필수품과 식료품을 함께 전달했다.

무안우체국에서는 맞춤형 사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무안군 희망복지사업단과 연계해 긴급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가정에 생필품 후원은 물론 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통합사례관리가정과 연계하여 군민의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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