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명 관람…입장·판매수익 17억원 '대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7:46: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함평군 '2013 대한민국 국향대전' 폐막

[시민일보]지난달 25일부터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난 10일 폐막했다.


총 입장객수는 지난해보다 2만1026명이 늘어난 18만8919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입장료 수입도 크게 증가해 1억여원 증가한 7억845만원을 거뒀다.


또 농ㆍ특산물, 나르다 기념품, 음식점 등 현장 판매액도 작년보다 9600만원 늘어난 10억3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0년부터 4년 연속 6억원 이상의 입장료 수입을 올리며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화향기 그윽한 풍요로운 함평천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향대전은 대형 국화작품과 야외전시, 국화분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또 매표소 앞에 세워진 마법의 성, 9개 읍·면의 화합을 상징하는 9층 꽃탑 등 대형 국화조형물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하고 풍성한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도 관람객들에게 푸근한 시골 분위기와 인심을 느끼게 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1억원가량 늘어났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국향대전이 지난해보다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마음을 다해 헌신해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함평=황승순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