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군수 현장행정 잰걸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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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요사업장 47곳 점검

▲ 안병호 함평군수가 최근 함평읍 장교리에 총 사업비 84억 9900만원을 투입해 5만815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 · 축산 순환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시민일보] 안병호 전남 함평군수가 오는 18일까지 실·과·소장과 함께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하며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이번에 방문하는 곳은 동함평일반산단 조성사업, 주포한옥 전원마을 조성사업 등 28개 주요사업장을 비롯해 보조금 지원사업장 9곳, 소득사업장 10곳 등 총 47곳이다.


특히 이곳들은 주민소득사업, 농업보조금지원사업, 생활민원, 주민복지와 밀접한 곳으로 현장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조기해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안 군수는 최근 함평읍 장교리에 총 사업비 84억9900만원을 투입해 5만815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축산 순환자원화시설 조성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농·축산 순환자원화시설은 경종과 축산을 연계해 가축분뇨를 유기질비료로 자원화하는 곳으로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완공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함평읍 석성리에 국·도비 등 총사업비 71억원이 투입되는 주포한옥 전원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중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현장을 점검해 군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돌출된 문제점은 조속히 조치하고 사업에 내실을 기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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