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부지보상금 1025억 투자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 개선 추진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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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천시, 수도권매립지 현안해결 협력 합의

[시민일보]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가 상호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수도권매립지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기동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김교흥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은 14일 인천광역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서울ㆍ인천 공동 협력합의문에 서명, 발표하고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수송도로 등)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양 도시는 경인아라뱃길 부지보상금 1025억원 전액을 투자해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지난 해 6월 이후 중단된 서울ㆍ인천 수도권 매립지 공동 T/F를 활성화하고 양 시간 수도권매립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시는 수도권매립지가 어느 특정 지방자치단체만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 전체의 문제로 수도권매립지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현안문제에 대해 서울시와 인천시는 상호 견해를 달리해 왔으나 수도권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하에 수도권매립지 현안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관심과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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