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 사회적경제포럼 내달 연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3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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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개 도시 대표 참석, 참여시민 모집

[시민일보] 서울시는 다음달 6~7일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과 시민청 등에서 '국제 사회적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비르지니오 메롤라 이탈리아 볼로냐 시장과 츠카모토 미노루 일본 교토 부시장, 마거릿 멘델 칼 폴라니 연구소장 등 8개 도시 대표와 30여개 사회적기업 관계자, 100여개 국내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를 통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마거릿 멘델 칼 폴라니 연구소장의 기조연설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전모델 발표 등이 이어지게 된다.


둘째 날에는 사회적경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서울연대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청에서는 '사회적경제 도시,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gsef2013.org)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서울을 아시아의 사회적경제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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