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직원 1인당 영업익 ‘2860만원’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10-10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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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 늘어

코스피 상장사 직원들이 올해 상반기에 1인당 평균 2860만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다.


1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575개사는 지난 6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만1명(5%) 늘어난 105만328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상장사들의 총 매출액은 2조2596억원(0.4%) 증가한 562조3224억원, 총 영업이익은 1조7083억원(6%) 증가한 30조1423억6100만원을 나타냈다.


이에 따른 1인당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줄어든 5억3390만원, 1인당 영업이익은 1.1%증가한 2860만원이었다.


6월말 기준 종업원이 가장 많은 상장사는 삼성전자로, 지난해에 비해 5.7% 증가한 9만3322명을 고용하고 있었다.


뒤를 이어 현대자동차(6만1212명), LG전자(3만8220명), LG디스플레이(3만4250명), 기아자동차(3만2855) 순이었다.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상장사는 한국가스공사(3억304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고려아연(2억6720만원), 현대글로비스(2억6650만원), SK텔레콤(2억2390만원), SK가스(2억530만원), 대한해운(1억9690만원), E1(1억8560만원), KT스카이라이프(1억8230만원), 현대홈쇼핑(1억7240만원), S-Oil(1억589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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