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공비축미 매입 착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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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무안군이 최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


무안군은 농가편의를 위해 벼 수확 시기에 맞춰 이달 말까지 산물벼를 매입하고, 건조벼는 이달 말부터 시작하여 다음달에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5140톤으로 이를 40kg 포대로 환산할 경우 12만8543포대에 이르며 이 중 3만8704포대는 산물벼로 매입하고 8만9839포대는 건조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우선지급금은 1등급을 기준으로 지난해 4만9000원보다 6000원이 오른 5만5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등급별로 우선 지급될 가격은 산물벼의 경우 40kg당 ▲특등급은 5만6000원 ▲1등급 5만4180원 ▲2등급 5만1740원 ▲3등급 4만5960원이며, 건조벼는 40kg당 ▲특등급은 5만6820원 ▲1등급 5만5000원 ▲2등급 5만2560원 ▲3등급 4만6780원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보람찬, 한아름, 드래찬’ 등 가공용 품종이 공공비축미곡에 혼입될 경우 미질이 저하되므로 가공용 쌀 품종이 출하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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