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최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교통공원에서 국제아동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Safe Kids)의 한국법인과 공동으로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족 대상 안전 교실인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홍미영 부평구청장,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 등 관련 임직원과 5~7세 자녀가 있는 30개 가족의 캠페인 서포터스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은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 영역인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승차 전이나 출발시에 유의해야 할 사각(四刻) 즉, 네 가지를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사각(四刻)의 내용은 ▲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There is no going Back) ▲차량 승차 전, 4초 동안 차량주변을 확인하세요(Check) ▲어린이들이 차량주변에서 놀지 않도록 감독하세요(Supervise) ▲차량과 놀이장소를 구분해 주세요(Separate)이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사각지대 체험용 키트’를 이용해 사각지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각지대내의 사고 위험에 대해 몸소 느끼는 한편, 이에 대한 예방법도 익혔다. 또 네 가지 수칙의 실천을 위한 핸드 프린팅 서약에도 참여하는 등 캠페인 서포터스로서 각오와 책임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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