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9개월만에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12일 개관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문을 연 시민청에서는 세미나와 토론, 각종 전시회와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시민청 결혼식은 저렴한 예식비로 작은결혼식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20쌍의 커플이 시민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평생교육의 하나로 매주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대학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을 도심 속 문화공간이자 서울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0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심 모(43·강남구)씨 가족에게는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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