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투자유치 본격화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9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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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일본, 독일등 방문

[시민일보] 서울시가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일본, 독일 등지에서 투자유치활동에 나선다.


시는 일본(9.30~10.7)과 독일(10.6~10.10)으로 짜여진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일본최대 규모 '오사카 국제 기계부품 기술박람회(M-Tech 오사카 2013)'에 참가한다.


매년 3만여명이 찾는 이 박람회는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외국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외투기업에게 투자적격지 서울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7일에는 일본 큐슈 후쿠오카시와 후쿠오카 아시아 비즈니스센터 후원으로 현지기업 30여개를 대상으로 '마곡투자유치설명회도 개최한다.


첨단 융·복합 산업중심 연구개발(R&D)허브로 조성되고있는 마곡산업단지 입주요건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어 10월8~10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생명공학·의료기술박람회 '하노버생명공학기술박람회(BIOTECHICA 2013)'에 참가해 현지 유력기업 및 관심 투자자를 대상으로 DMC·마곡산업당지·문정지구 등 서울의 주요 투자프로젝트과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9일에는 박람회장 내에서 바이오?생명공학기업 25개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서울시 BT분야 전반에 걸친 투자환경과 바이어펀드, 마곡지구 BT지역 분양정보 등 서울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홍보해 외투기업 서울유치는 물론 미래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 산업분야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진출에 관심이 있는 일본 4개사, 독일 3개사의 타깃기업을 사전에 발굴해 투자유치기간 중 직접 기업을 방문, 투자의지와 투자관심도를 높여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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