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연휴 관광인파 북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7:4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연사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바다분수···

[시민일보]전남 목포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목포의 주요 관광지를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자연사박물관은 연휴기간 동안 굴렁쇠 굴리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했는데 이번 추석명절 기간 동안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평화의 섬’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5000여명이 찾았고, 어린이바다과학관은 9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연휴기간 동안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대교 개통으로 인근 지역 방문 귀성객들이 목포대교 야경과 어우러진 목포의 명물 유달산, 대반동 거리를 거닐면서 목포의 비경을 감상했고, 이로 인해 북항권 회타운은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등 명절 특수를 누렸다.


한국관광 기네스로 선정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명절 기간 동안 공연횟수를 1회 추가 운영함으로써 1만여명의 방문객이 관람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연휴 기간동안 1일 60명을 대상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는데, 지난 18일 달성동 일대 100가구가 단수되자 북교양수장 제어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하여 정상 급수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