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서울 곳곳서 추석 직거래장터 열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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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신안군이 추석을 맞이해 서울시를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와 전통시장 할인행사를 통한 신안군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판촉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신안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천일염, 젓갈, 함초 등 우수 농·수·특산물이 직거래를 통하여 인기리에 판매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5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세계적인 명품 신안천일염과,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 새우젓 그리고 염생식물인 함초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해 서울 시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수천만원의 판매 수익을 올린 바 있다.


또한 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마포구와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직거래장터에, 10월18일부터는 '제6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가한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김장철에 서울 등 대도시 중심으로 한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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