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 투자펀드 1010억원 결성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9-12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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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는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기술 사업화에 투자하는 ‘R&D-Biz Creation 펀드’를 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펀드 출자 규모는 총 1010억원이다. 공사 측이 500억원을 출연하고 나머지는 한국모태펀드(110억원)와 네오플럭스(95억원), 두산캐피탈(75억원), IMM인베스트먼트(50억원) 등이 구성한다.


네오플럭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각각 500억원, 510억원 나눠 운용하게 된다.


이 펀드를 통해 초기 중소·벤처기업에 성장단계별로 장기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재무건전성 개선과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기술 출자도 지원한다.


장훈 투자금융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의 R&D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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