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머루클러스터사업단, 수확철 머루 생과·머루와인 판매 시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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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머루클러스터사업단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머루가 최근 수확철을 맞는 가운데 전국 머루 생산량의 32%를 점유, 제1의 머루 주산지로 불리는 무주 머루 상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판매에 들어가면서다.


사업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무주는 머루가 자라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균 해발고도는 900m, 평균 일교차는 12℃ 가량이다. 특히 이곳 토양은 머루 재배에 적합한 양토와 사양토가 섞여 있어 머루의 당도를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무주산머루클러스터사업단(http://mujuwildgrape.com)은 전라북도 무주군과 지자체 및 연구기관, 대학, 농협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결사체로, 머루 생과를 재배하고 머루와인을 만들어 머루를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무주 머루는 타지역산 머루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 함량이 적으며,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당도는 14.2브릭스이고 수분은 83%, 비타민은 0.24㎎을 상회한다”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최고 품질의 산머루 생과 및 머루와인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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