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사랑도 풍성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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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선물 마련

[시민일보]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 5300가구에 선물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7일까지 주민자치센터와 학교, 아파트단지 등 생활거점기관에 기부나눔 박스를 설치해 수거된 기부품을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또 '희망마차'를 주 4~5회 확대운영해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한부모가정 등 1750세대에 쌀과 라면, 과일과 송편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6일 오후 서울시 역사박물관 광장에서 '행복나눔 김치사랑축제'를 열어 김치를 지원한다. 11일과 14일에는 강북구 평강교회와 강동구 천일중학교에서 이동푸드마켓을 열어 저소득 가정 800가구에 기부식품을 전달한다.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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