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폐비닐·농약빈병 수거사업 큰 성과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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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신안군이 청정 천사섬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촌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06년부터 유럽 농촌 같은 쾌적한 섬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 추진한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사업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13년 8월까지 1만5651톤을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에 보내 재활용되면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은 물론 농촌마을에 34억 5000여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되어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군은 kg당 농촌폐비닐 수거 단가를 3등급으로 차등해 150~200원까지 지급하고 농약빈병과 농약빈봉지는 각각 5000원, 1만원을 지급하면서 군민들이 수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여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연차적으로 마을공동수집장을 1마을 1개소씩 전마을을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이며, 1차적으로 내년도에 133개소를 설치하고 나머지 지역은 201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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