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가격 여전히 불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5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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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시민일보]정부의 물가관리에도 불구하고 주요 추석 성수품 가격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추석 성수품 종합가격지수는 지난 4일 98.6으로 평균값 100을 하회한 반면 주요 채소가격은 평균값보도 높았다.


배추 104, 무와 닭고기 103, 닭고기 101을 기록한 반면 사과와 배는 95, 돼지고기는 97로 평균값을 밑돌았다. 쇠고기와 밤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발표한 전국소비자 평균 가격도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년보다는 크게 올랐다.


배추 한 포기 가격은 이날 5015원으로 전일 5112원보다 19.9% 하락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나 올랐다. 무도 개당 2212원으로 전일보다 0.1% 떨어졌으나 전년 대비 17.1%가 상승한 상태다.


쇠고기 가격은 6만5480원으로 전일 6만4740원보다 1.1% 올라 전년보다 5.0% 올랐으며 대추 가격은 Kg당 8800원으로 전일 대비 변화가 없었지만 전년에 비해 10.2% 각각 상승했다.


반면 배는 -10.8%, 밤 -13.1%, 닭고기 -2.4%로 전년보다 가격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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