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목포서 7일 도립국악단 초청공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4 1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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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성큼 다가온 가을의 향기를 만끽할 국악공연이 열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오는 7일 전남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 테마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일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전남도립국악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판소리를 비롯해 오고무와 사물놀이 협연, 기악합주, 마당놀이창극, 판페라 ‘이순신’ 등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전남도립국악단의 수준높은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악 공연 외에도 해양경찰 브랜드 영상 상영과 퀴즈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해양경찰의 날은 우리나라의 해양영토인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법제화된 1996년 9월 10일을 기념해 2011년에 제정됐다.


행사는 7일 오후 5시부터이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단체 10인 이상 5000원), 대학생 5000원, 초중고생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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