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심한 탈진 상태의 수달(천연기념물 330호)이 발견돼 영광군청 환경녹지과에 직접 인계됐다.
영광소방서(서장 손성기) 홍농119안전센터는 최근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한빛원자력발전소 인근 밭에서 수달이 발견돼 이같이 인계됐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수달의 크기는 80㎝정도의 다자란 암컷으로, 발견 당시 심한 탈진으로 기력이 없고 움직임이 둔한 상태로 별다른 저항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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