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 서울지하철 실내공간 3D로 본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7: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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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공공건물도 인터넷서 확인 가능

[시민일보]서울시내 지하철과 공공건물 등의 실내공간을 온라인에서 3차원 지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일부터 지하철 역사와 공공건물에 대한 '3차원 실내공간지도'를 구축,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실내공간지도로 공개되는 곳은 청구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강동역 등 지하철역사 3곳과 역삼문화센터와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등 총 6곳이다.


서울시 지도검색 사이트(3dgis.seoul.go.kr)와 서울시 3D 실내공간 지도서비스 사이트(gongtools.com/3dindoorgis/seoul)를 통해 전체층과 출입구, 환승통로와 탑승장, 대합실 등을 3차원 지도로 볼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구축한 정보를 소방방재에 활용하고 실내 길찾기와 긴급대피로 안내, 문화·관광시설 안내 등의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서 서울시 정보기획단장은 "3차원 실내공간지도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모바일 서비스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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