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조선족 대거 응시" 전망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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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 "매달 수강생 50% 증가 추세"


오는 9월14일 치뤄지는 2013년도 관광통역 안내사 자격시험에 조선족이 대거 응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는 전체 수강생 중 40~45%가 조선족이며 관광통역안내사 반을 수강하는 (조선족) 수강생도 매달 50%씩 증가하는 추세라며 29일 이같이 전망했다.


그러면서 “안정성과 높은 보수 등 장점을 가진 관광가이드가 조선족에게 최상의 직업으로 여겨지다 보니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가 가능한 아카데미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스모진 관광아케데미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은 올 2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무자격 가이드 단속을 강화하고, 신고 포상금제 도입을 논의하자 관광안내통역안내사 취득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라는 것.


문체부가 중국어권 관광통역안내사를 연간 500명씩 늘려 오는 2015년까지 총 1,500명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들 사이에서는 평생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www.tournjob.co.kr)는 이같은 현상에 맞춰 관광통역안내사 종합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여 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3~6개월 차 수강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특히 필기시험 준비반뿐만 아니라 현재 단기 면접시험 집중반과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을 위한 관광통역안내사 실습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도 대비 관광통역안내사 종합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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