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박용구·강장례 수상 영예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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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상·행남효행상 수상자 선정

[시민일보]전남 영광군은 최근 군민의 상 수상자로 박용구(61)씨, 행남효행상 수상자로 강장례(69)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군민의 상 수상자 박씨는 영광군 체육의 산증인으로 영광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직책을 35년 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열정 책임감으로 수행하여 군 체육 및 생활체육 육성과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대한민국 스포츠대상 수상에 공헌했다.

행남효행상을 수상하는 강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4년여 동안 시아버지를 지극히 봉양하고, 남편이 질병(암)으로 사망한 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2남2녀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등 남다른 성실함과 효행의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효의 근본을 다한 부분이 인정됐다.


한편 제37회 영광군민의 날 군민의 상 및 행남효행상 수상자 시상식은 다가오는 9월 4일 오전 9시30분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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