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국 곳곳 비... 돌풍·천둥 동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2 1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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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 늦은 오후부터 점차 개일듯

[시민일보]22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중부와 남부 지방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충청 이남 지방은 구름이 많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 한두차례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많겠다"며 "남해안은 새벽부터 낮에 남풍의 영향으로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중부지방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23일 오전 사이 국지적으로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수원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세종 23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울릉도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수원 33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세종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제주 34도, 울릉도 29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먼 바다에서는 1.5~3.0m로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23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개갰고 그 밖의 지방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제주도 앞 바다는 점차 낮아지겠고, 남해 먼 바다에서는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22일 오전 5시부터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서해5도, 울릉도, 독도 10~50㎜, 그 밖의 지역에서 30~80㎜다. 하지만 서울, 경기, 강원 영서, 강원 영동 남부, 충청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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