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사회 1대 1면접 건강조사 나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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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무안군이 군민의 건강생활을 파악해 지역의료 계획을 수립하고자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전남대학교병원 등과 합동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 9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이환, 의료이용추세, 건강행태 등 18개 영역 258개 문항의 질문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


방법은 조사원이 전자조사표(CAPI)를 가지고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대 1 면접이며, 시간은 1인당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산출한 지역 보건통계자료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평가하는 데 주요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군내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는 기초조사이며, 방문조사를 통한 개인정보는 통계용으로만 활용되는 점을 감안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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