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학교, ‘권혁중’ 신임 이사장 취임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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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전문학교는 지난달 30일 본원 대강당에서 권혁중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신임 권혁중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예술전문학교의 학장으로 재직한바 있으며 올해 7월까지는 상임이사직을 수행했다.


권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는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수와 교직원의 헌신적인 희생과 열정으로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전문분야의 실력 있는 학생들을 양성하여 예술과 문화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가진 모든 자질을 조화롭게 하면서 힘 있는 학생, 꿈과 희망을 가진 학생, 어떠한 변화에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학생 등 추후 사회에 진출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인간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권 이사장은 “학교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교육과정운영, 학업성적, 학교의 홍보, 취업 등 학교경영 등 모든 부문에서 인정받는 명문전문학교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교직원, 교수, 학생과 학부모들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함께 움직여야 이를 달성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교 40주년을 맞이한 서울예술전문학교는 다양한 장학제도와 함께 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오디션을 수시로 마련하고 있다. 현재 방송영상 및 연기연예, 공연예술, 실용음악, 패션, 뷰티, 보석, 디지털디자인, 스마트IT, 호텔조리관광 등 10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가 강단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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