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의 상 후보자 16일부터 공모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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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목포시가 '2013 시민의 상' 후보자 및 심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 16~30일 접수받는다.


목포시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앞장선 지역사회봉사부문 ▲인재육성과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교육문화부문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제부문 ▲체육전반에 걸친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체육부문 ▲부모에게 효행하고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선 효행부문 ▲특정분야 국내ㆍ외 활동으로 크게 명성을 떨친 내ㆍ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활동부문 등 6개 분야다.


시는 6개 분야별로 각 1명씩 선정하며, 개인 및 법인ㆍ단체, 내ㆍ외국인을 총 망라한다.


후보자 추천은 목포시의회 의원, 동장 및 기관ㆍ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고, 개인이 추천할 경우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가 접수되면 내달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시민의 상 수상은 오는 10월1일‘제51회 목포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상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경제계, 교육문화계, 체육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시민의 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심사위원 공개모집 인원은 10여명 내외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첨부,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 참여자격은 학교, 연구소, 학회, 협회, 비영리민간단체에 소속된자, 관련분야에 학식과 활동경력이 있는 자 등이 해당된다.


한편 목포시민의 상 시상은 1963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인 94명과 1개 단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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