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페어 ‘코리아스타일위크’ 코엑스에서 개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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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일위크(Korea Style Week)’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2회를 맞이하는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참가자들과 패션디자이너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있도록 B2B, B2C가 함께 어우러진 패션페어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직수입 브랜드, 내셔널 브랜드, 스포츠웨어, 이너웨어, 아동복 및 다양한 패션 잡화 등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가 참여한다. 더불어 고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최신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런웨이무대, 유명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홍보 및 퍼포먼스 등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유수의 패션브랜드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대RIS사업단이 주관하는 네크워크 사업이자, 패션 디자이너 편집 브랜드인 ‘소울에프앤’은 단독 메가부스로 참가, 트레이드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울에프앤 여성복 라인으로는 유정수의 「정수유(JUNGSOO¿YOO)」, 박정영, 박지하의「따슈(TACHE)」, 이무열의 「유저(YOUSER)」, 신효영의 「부이(VUI)」, 황은나의 「엔엔에이(NNA)」이 참가한다. 또 남성복은 한현민, 권영덕이 전개하는 「뮌(MUNN)」, 액세서리는 강민희의 「미니모앙셉트(Minuit moins sept)」, 신발은 윤진곤의 「코트(COA+)」까지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춘추풀아트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CAZA(카자)’는 이번 패션전시회에서 대중적 ‘소통’이라는 주제로 실험적인 전시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중국 현지에서 10년의 패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 박이 <한국에서는 알 수 없는 중국 최대 온라인마켓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영상미디어와 결합한 신개념 콘텐츠 융합모델을 소개하는 <CAZA 인터렉티브 패션영상쇼>를 진행한다.


여성 구두브랜드 ‘옐로우레이디버드(YellowLadybird)’도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참가해 여성구두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한다.


킬힐을 메인 아이템으로 내세우는 옐로우레이디버드는 무당벌레와 코사지, 스와로브스키 등의 디테일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화사한 글래머러스 룩을 선보인다. 그 밖에 플랫슈즈, 부티, 부츠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 슈즈도 내놓는다.


한편,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올해 1월 처음으로 개최된 패션 페어로 제1회 전시회에서 65개사, 77개 부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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