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전화 판매가 세계서 가장 비싸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7-29 18:1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리나라 휴대폰의 판매가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휴대폰 평균단가(ASP)는 415달러(약 46만원)로 조사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166달러(약 18만5000원)보다 2.5배나 높은 수치다.


이어 390달러를 기록한 일본이 2위에 올랐으며, 캐나다(350달러), 미국(323달러), 노르웨이(281달러), 덴마크·독일(이상 278달러), 룩셈부르크·스웨덴(이상 275달러), 호주(270달러)가 뒤를 이었다.


SA는 2017년까지 각 나라의 휴대폰 ASP를 예측한 결과 한국이 다른 나라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의 휴대전화 ASP는 올해 452달러에서 2014년 419달러, 2015년 415달러, 2016년 411달러, 2017년 416달러 등으로 400달러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