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서울문화체험 선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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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함평군과 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31일까지 ‘비상하라. 행동하라. 청소년이여’라는 주제로 서울문화체험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적 관심을 충족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감을 느끼도록 마련됐다.

참여하는 아이들은 연세대학교 기숙사 숙소에서 쉰 후 국회의사당, 한국수출입은행, 63빌딩, 롯데월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난타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김기영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혼란을 낮추고 진취적인 사고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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