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음란물 인터넷 유포 웹하드 대표등 36명 입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4 1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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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삼산경찰서는 인터넷 파일 공유사이트(웹하드)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음란물을 게시하고 방조한 법인대표 조 모씨(35)와 영리목적으로 이를 게시한 업로더 정 모씨(25)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 18명은 지난 6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웹하드에 접속하는 회원들이 아동음란물을 게시·배포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씨 등 18명은 같은 기간 돈을 벌기 위해 인터넷 웹사이트인 '내디스크' 등에 아동음란물을 게시해 다른 회원들이 볼 수 있게 유포한 혐의다.


경찰은 아동음란물 게시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방조한 웹하드 업체대표를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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