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달 24일까지 중부지방에 영향을 미친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 25일 제주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8월은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달 상순과 중순 무더운 날이 많으며, 평균 기온도 평년(상순 25~28도, 중순 24~27도)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과 열대야는 기승을 부리다 하순 들어 평년 기온(22~25도)과 비슷해지며,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내달 상순과 중순 평년(상순 47~139㎜, 중순 61~129㎜)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평년(76~141㎜)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맛비는 이달 26~27일 소강상태를 보이다 28~30일 장마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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