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조작 보험금 타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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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등 5명을 검거

[시민일보]보험설계사가 속한 보험사기 일당이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남부경찰서(지능팀)는 교통사고를 조작해 허위로 보험금 1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임 모씨(51, 남, 보험설계사) 외 4명을 15일에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자신이 보험에 대해 잘 아는 보험설계사라는 점을 활용했다.


먼저 자신이 속한 회사의 보험상품 중, 교통사고 가해자에게 합의금을 지원하는 보험에 가입하는 등의 준비를 했다.


이 후, 지인들과 공모해 자신을 가해자로, 지인 4명을 피해자로 교통사고를 조작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올해 7월까지 1년간 11회의 사고를 조작해 총 1000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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