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 167건 수렴··· "군정에 적극 반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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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함평군수 '군민과의 만남' 소통투어 큰 성과

[시민일보]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최근 9개 읍면을 순방하며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진 ‘군민과의 만남’ 행사를 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안병호 함평군수와 실·과·소장을 비롯해 양규모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이 모두 참석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선5기 3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틀에서 탈피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문답을 주고 받아 공감대를 넓히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특히 장마 기간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군민이 참석해 참여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다.


마을진입로 및 농로 확포장, 농배수로 설치 등 139명이 167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안 군수는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개선을 약속했으며, 제도적으로 힘든 부분은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요구들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군정 현안사업, 지역발전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하게 표출된 민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함평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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